2006 봄날은 추억속으로 흘러 갔다.



[사진]지윤이와 지승이 2006년 4월에 솔농원 마당에서 자전거 타다


2006년 4월달에 지윤이 지승이가 솔농원에 놀러 왔다가 세발 자전거를 타고 있다. 2006년의 봄 날은 지나 갔다.

이미 봄바람 처럼 흘러간 2006년 솔농원에서의 지윤이 지승이 모습이지만 나의 머리속에는 그 때의 상황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간다. 주마등이 나오는 표현은 솔직히 좀 진부한 표현이다. 쿠쿠~ 할 말이 없으면 주마등이 어쩌고 그러고 있는 것 같다.

그만 하고 포스팅 하라는 소린가 보다.*__* 배고파서 밥먹으로 가야 겠다. 암튼, 지윤이 지승이는 귀엽고 예쁘다.

막내 외삼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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