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하우스 작은학교이야기
은행나무 의자
[사진]하리하우스 안마당과 은행나무 토막
오래 된 은행나무를 잘랐습니다. 벽과 너무 가까이 있어서 위험해서요. 처음 은행나무를 심을 땐 아마 은행나무가 저렇게 큰 아름드리로 자라 벽을 상하게 할거란 생각을 못했겠지요. 하지만 아름드리로 자란 은행나무를 벤 덕분에 하리하우스 1층 벽은 안전하고 나무 토막들은 난로 옆의 은행나무 의자가 되었답니다.
이전 글 보기
다음 글 보기
답글 보기 (0)
걸린 글 보기 (0)
다른 메뉴보기
Powered by
Tattertoo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