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하우스 친구들 여름 추억^^



[사진]하리하우스에서 건축주 친구 가족


쿠~ 건축주 장녀 지윤이가 소영이네 식구품으로 들어가 버렸고, 지승이는 오른쪽 방에서 드르렁~ 코를 걸며 낮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또 분당에 사는 가족은 고향 땅 영월을 둘러보고 귀가 한다고 오전에 떠나서 함께하지 못했습니다. 우리시대의 목수님들의 땀과 정성이 깃든 하리하우스는 언제나 좋은친구들과 함께 합니다.

참고로 두장의 사진은 1024X768필셀 사이즈의 사진입니다. 마우스 커셔를 사진에 올려 놓으면 커셔가 손으로 변하는 것은 링크를 뜻 합니다.^^ 일반적으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면 새로운 창으로 큰 사진이 나타납니다.



[사진](좌)지윤이네 경하네 소영이네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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