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정 RE DEL
(2007/12/13 01:25)
네이년 너 때문에 난 오늘 새벽 잠을 못자고 있다
솔바람 DEL
(2007/12/15 14:33)
미정아! 참 오랜만에 불러보는 이름이다. 동생 여정이도 잘 있니? ㅋㅋ 암 걱정말아라. 그러다가 피곤하면 그냥 드르렁 크르렁 거리면서 쿨쿨 자는 것이 사람이니 말이다.^^ 미정이네 식구도 참 건강하고 잼있는 추억의 영상을 많이많이 만들며 행복하게 살고 있으리라 믿는다. 하리하우스 자주 놀러가서 옥이랑 아줌마들의 수다속에 꽃피우는 추억도 아주 많이 만들기를 응원한다. 파이팅! 말괄량이 삐삐 미정아!

소구리하우스에서 옥이 오라버니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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