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민 RE DEL
(2007/12/20 22:07)
선생님 안녕하세요
내일이 겨울 방학이라서 신이나요 그래서 이참에 엄마에게 쫄라서 하리하우스에가서 동생들과 재미있게 놀려고해요
선생님! 추운겨울이니 몸 따뜻히 건강히 지내세요
메리 크리스마스~~^^

이대한 RE DEL
(2007/12/25 09:21)
오랫만이군요.
자주 들르지못해서 죄송합니다.
저에게 추억이 서린 하리하우스입니다.
최 선생님 항상 생생한 소식 부탁 드립니다.
솔바람 DEL
(2007/12/27 22:14)
이팀장님! 하리하우스 방명록에는 첫 걸음 하셨네요? 반갑습니다. 하리하우스 주인장은 인터넷과 접촉빈도가 낮아서 오늘도 제가 대신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이팀장님의 정성이 깃든 망치질로 만들어진 하리하우스에서 지윤이네 가족이 행복하게 주말을 보내고 있습니다. 언제 이팀장님 팀들 시간내서 지윤이네 하리하우스 놀러가시면 주인장 내외가 반갑게 맞이해 주시겠지요. 추운 겨울날에 작업시에 안전에 주의 하시고 언제나 건강하고 즐거운 이팀장님 가정이 되시길 응원드립니다. 화이팅! 이대한 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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