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민 RE DEL
(2008/01/22 15:37)
선생님!!!!!!!!!!!안녕하세요?? 그 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자꾸자꾸 생각하면 언니와 저는 하리하우스를 가고싶어요. 지윤이와 지승이와 재미있게 놀던 추억이그리워요.~~~~~~ 가족들이 주말에 꼭 가고 싶어하는데........... 주말에 스케이트 수업이 있어서요.^^ 스케이트 수업 안다니면 그 때 올께용~~~~~~~~~~~~ 건강히 사세요^^

<지윤아!지승아! ( 언니,누나)가 하리하우스 놀러 올께^^ 그 동안 똑똑하게 건강하게 잘 있어. 그럼 안녕^^> 제민이 올림.








Powered by Tattertoo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