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하우스 작은학교이야기
나그네
RE
DEL
(2010/09/29 00:50)
어렸을적에 부모님께서 저에게 많이 사용하셨던 말씀이 바로 때가 있다 였습니다. 그때는 그뜻을 잘 몰랐습니다. 어른이 되어서야 그 의미를 알았던 것 같습니다. 요즘은 제가 아들에게 이 말을 많이 사용합니다. 특히 공부할때 많이 사용합니다.ㅎㅎ. 그때를 알고 기다릴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그때를 알고 준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부모의 가르침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비밀글로 등록
이름
비밀번호
홈페이지
내용
포스트보기
걸린 글 보기 (0)
다른 메뉴보기
Powered by
Tattertools
(2010/09/29 0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