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하우스 작은학교이야기
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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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
(2010/11/01 00:17)
어린아이와 같은 마음을 어른이 되어서도 간직할 수 있다면 그보다 더 좋은 것이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지윤이의 마음이 언제까지나 맑고 순수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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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1 0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