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그네 RE DEL
(2010/12/13 00:03)
지윤이와 지승이가 좋은 경험을 통해 뭔가 도전하고자 하는 마음을 갖게 되어 참으로 감사하네요. 짧은 준비기간이었지만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그 결과에 승복할 줄 아는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럴때 도전하는 기쁨과 노력을 통해 맛보게 될 결과의 달콤함을 알게 될 것입니다. 지금 이순간의 마음을 끝까지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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