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그네 RE DEL
(2010/12/12 23:54)
무언가 자신이 스스로 하고 싶고 스스로 하려는 일이 생긴다는 것은 아이들이 서서히 커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지윤이와 지승이가 점점 성숙한 사람이 되어 간다는 것을 의미하지요. 가끔은 그것이 고집처럼 보일수도 있지만 그것은 자존감을 찾아가는 한사람의 모습으로 이해하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둘 모두 귀엽네요. 미래의 멋있는 어른의 모습이 상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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