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그네 RE DEL
(2012/06/21 19:18)
어릴적 방학의 추억이 기억 납니다.공부한다고 서울와서는 방학에 놀아본 기억이 없습니다. 정말 원없이 즐겁게 놀았던 방학은 시골에서 살때 마지막으로 경험해 본 것 같습니다. 솔바람님 얘기를 듣고 있자니 어릴적 방학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그때의 기억, 그러니까 30년전 기억인데도 아직 그 기억은 즐겁기만 하네요. 아아들에게 방학의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주는 것도 부모로써 해야할 일중 하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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