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하우스 작은학교이야기
솔바람
RE
DEL
(2013/04/17 12:11)
특별 외식으로 매운 라면을 먹다 지윤이 하는 말,
"엄마, 내가 용이라면 불을 뿜을 수 있을 거 같아요."
참 적절한 표현이라 놀랐다.
그래 불을 뿜을 수 있을 만큼 매웠다.
매운 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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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7 12:11)
"엄마, 내가 용이라면 불을 뿜을 수 있을 거 같아요."
참 적절한 표현이라 놀랐다.
그래 불을 뿜을 수 있을 만큼 매웠다.
매운 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