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구여운 영지 공주님이 2002년도인가 소구리 사무실에 놀러와서
쿠~ 우리 영지 참 건강하죠? 지금도 건강한데 착한 영지가 케나다가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답니다. 어렸을 때 살찐 후 계속해서 찌는 사람들도 있지만 대 부분은 청소년기가 지나면 정상체중으로 돌아 오긴 합니다. 그래도 요즘 아이들은 활동량에 비하여 영양가 있는 음식을 많이 섭취해서 과체중이 되는 건 썩 좋은 현상은 아니죠. 쿠쿠~ 영지녀석, 지금 쯤 영어랑 불어랑 하느라 골치가 아프겠지요.*__* 그래도 영희누나가 영지 잘 돌봐 줘서 지금 쯤 그곳 생활에 잘 적응하며 열심히 공부하고 있겠지요. 화이팅~ !! 영지!!!
소구리 하우스에서 막내삼촌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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