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 day 5 D day 4 D day 3 2018년 4월 24일 화요일 D day 3일 문 대통령 군사분계선 넘어가 김정은과 함께 내려올까 이런 기사를 보면서 딸을 생각합니다. 동화 속 주인공 우 대통령과 김 대통령은 아니지만,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이 만들어 낼 역사적 만남은 딸이 쓴 동화만큼이나 환상적입니다. 초등학교 시절 통일 글쓰기와 통일 말하기 대회를 치르며 어느새 통일의 당위성을 말 그대로 당연히 해야할 일로 믿게 된 딸이 쓴 동화는 참으로 행복한 상상을 하게 했습니다. 남과 북의 대통령이 만나 통일을 하자고 의기투합하여 서로 대통령직을 내놓고, 결국 <제 1회 남북 총선거>를 치르는 장면에서 마무리 되는 동화를 읽고 저절로 미소가 떠올랐습니다. 2013년에 이 동화를 읽을 땐 이렇게 되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상상조차 부질없던 시절이었습니다. 그러나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군사분계선을 넘나들며 만나게 될 거란 소식은 <제 1회 남북 총선거>란 동화속 이야기가 정말로 현실이 될 수도 있겠다는 벅찬 희망을 품게 합니다. 꿈은 이루어진다! 상상은 현실을 이끈다! 초등학교 6학년이던 지윤이의 동화속 상상만큼이나 행복한 과정으로 이땅에 평화와 통일이 오기를 간절히 기원하는 마음으로 D day 2 D day 1을 헤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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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폴레옹 2019/10/20 19: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때로는 한 순간의 결정이 인생을 바꾼다.

    -나폴레온 힐

  2. 엘리어트 2019/10/20 1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요한 일을 절대 e메일로 보내지 마라

    -엘리어트 스피처(미국 뉴욕주 검찰총장)

  3. 록펠러 2019/10/20 2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공하려면 귀는 열고 입은 닫아라.

    -존 데이비슨 록펠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