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1. 진진 2012/04/07 21:49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잘~~~
    오늘 저녁 방문한 진진입니다^^
    아래층이 유용한 공간으로 거듭 태어나길 바라봅니다.

    • 작은학교 선생님 2012/04/09 10:55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부지런하십니다. 그새 다녀가셨네요.
      저도 방금 진진이야기에 들렀다 왔습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물을 좋아하고 인자한 사람은 산을 좋아한다 했습니다. 진진님은 아마도 인자한 성품이실거란 생각을 했습니다.
      하리하우스를 아껴주시는 새로운 한사람을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행복한 한옥학교생활 되시길^^

  2. 솔바람 2011/04/17 06:44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우연찮게 싸이트를 알게되어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전화로 말씀드렸듯이 20명 내외로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수용이 안된다면 .....
    어떤위주로 체험이 가능한지 또 체험기준의 나이는 제한이 있는지 비용은 어느정도 드는지 알고싶습니다
    바쁘시지만 답변 부탁드릴께요

    • 솔바람 2011/04/17 06:52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방명록에 올라있는 송현정님의 메일주소가 혹시 하리하우스 관리자 이외의 분께 노출되어 님의 메일함에 쓰레기가 많이 쌓일까봐 신경이 많이 쓰였습니다. 그래서 메일 주소를 감추려니 현정님의 방명록이 관리자 이름으로 바뀌어 버렸습니다.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작년 10월 딸아이 학교에서 꿈잔치 준비에 바쁠 때라 연락을 제대로 못 드린 것 같아 아쉬움이 컸습니다. 언제고 또 좋은 인연으로 하리하우스를 방문하실 기회가 있으면 여유있는 이야기 시간을 갖을 수 있을 겁니다. 늘 건강하시고 여럿 속에서 바쁘게 사시는 송현정님께 건강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3. 나그네 2010/06/02 01:54  수정/삭제  댓글쓰기

    들어와서 많은 글 읽고 갑니다.이런 홈페이지가 있다는 것이 참으로 좋아 보입니다. 오랜 회사 생활 가운데 첨단 기술을 다룬다는 미명아래 기계 문명 속에 살다보니 이런 생활속의 진실한 모습에 목말라 했던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아름답고 진솔한 삶의 모습을 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솔바람 2010/06/02 06:54  수정/삭제

      작은 학교 이야기에 힘을 실어 주시는 말씀 감사합니다. 내 아이들이 행복하려면 모든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이 되어야 합니다. 그 행복한 세상을 위한 제언 가끔 들러 남겨주세요^^

  4. 푸른곰탱이 2010/01/24 19:21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얼떨결에 하리하우스에 가기로 한 한 아이입니다^^
    제가 궁금증이 너무 많아서 이렇게 찾아보게 되었는데요..
    정말 멋진 집이에요~
    체험하기 좋을 것 같구요...
    그리고 답글을 달아주신다면 하리하우스 집안 밖등등 풍경을 설명해주셨으면 해요...부탁드릴게요~건강하세요~

    • 작은학교 선생님 2010/01/27 10:54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하리의 작은학교 선생님입니다.
      하리하우스를 방문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합니다.
      방문3일전엔 예약하셔야 일정을 맞출 수 있습니다.
      하리하우스 방문 예약은 아래 전화로 해 주세요.^^
      010-7760-0761

  5. 김미숙 2009/09/10 21:38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지윤,지승이 카이로봇 강사랍니다. ^^
    걍 가족 홈피인 줄 알고 왔는데..
    많은걸 하시네요..
    정말 대단해 보여요..
    아이들에게 많은걸 보여주시고..
    많은걸 체험시켜주시고..
    하리 하우스에서는 체험 학습 위주로 회원을 받는 건가요??
    홈피를 많이 둘러보았지만..
    가족 홈피 같기도 하고..
    펜션 같은 느낌도 들고.. ^^;;
    그럼 하리하우스엔 주로 언제 가세요??
    주말 마다 가시는건가요??
    제가 꿈꾸던걸 하시고 있는것 같아 궁금한게 많아집니다.
    전 막연히 자연과 동화된 삶만 생각했지만..
    어머니의 능력과 정성을 보구서는 정말 감동 받고 갑니다..^^

    • 솔바람 2009/10/05 13:18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귀엽고 착한 지윤이와 지승이 카이로봇 선생님! 임시 관리자 지윤이 외삼촌 입니다^^. 지윤이 엄마가 김미숙선생님의 방명록글은 읽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아직 컴맹인지 망가진 컴퓨터 고치지 않았는지 글을 올리지 못하고 있네요^^;

      지윤이네 홈페이지는 여러가지 복합적인 의미가 있는 사이버의 홈이라서 미숙님이 느끼는 그대로의 홈페이지가 맞습니다. 가족과 사회 그리고 전원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하리하우스이기에 홈페이지도 융합의 미를 실천하고 있는 중이기도 합니다^^.

      언제 시간 나시면 충북 단양에 있는 하리하우스에 놀러오세요. 면소재지 한 가운데 있지만 깊은 골짜기 부럽지 않은 자연의 환경을 모두 갖추고 있는 크고 아름다운 집이기도 합니다.

      지윤이와 지승이에게 과학적 탐구능력과 꿈을 심어주신 김미숙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지윤이 외삼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