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1. 이종승 2007/03/29 23:32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___^
    넘 이쁘게 늙으시는거 아닙니까??^^
    저 참빛 말썽꾸러기였던 이종승 입니다.
    천주쌤이랑 병옥쌤이랑 그대로네요...
    전 나름 하고싶은일 하면서 참빛의 좋은인연들과
    서로 연락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참빛의 말썽쟁이였던 제가 서일대학에서 총학생회장도 했네요~ㅋㅋ 지금은 계속 대학로에서 연극배우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담달에 2주 공연하는것 연습하고있어요.
    밑에 철영이형도 다녀가고~ 엊그제도 졸업생들과 정득이형,영기형 연락해서 술한잔했어여^^
    건강조심하시고 자주 연락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___^ 보고싶네요~

  2. 김왕순 2007/03/19 18:38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참이쁘게 잘 해놓으셨네요...
    하리 하우스를 보다 우연히 외할아버지께서 소와 함께 일하시는 사진을 보았습니다.
    그사진을 저희가 사용해도 되는지요?
    저희 회사 홈피에 올려 놓고 싶습니다....
    011-9975-5745 김 왕 순...
    cmo@biz3000.co.kr

    • 소구리 2007/03/19 21:47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김왕순님!
      하리하우스 관리자입니다. 요청하신 지윤이 외할어버지의 쟁기질 하시는 사진을 홈피에 사용하셔도 됩니다. ^^
      참고로 지윤이 외할아버님은 지금도 충북 단양군 적성면 기동리 솔고개마을에 있는 솔농원에서 농사를 짓고 계신답니다. 하리하우스에 따뜻한 미소를 보내주신 김왕순님께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잔잔하나 미소가 흐르는 일상속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응원드립니다.

      하리하우스 임시 관리자 지윤이 외삼촌 진^^

  3. 김미선 2007/03/19 12:08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해 언니...
    소박하지만 정겹고 따뜻한... 작은꿈이라도 소중히 간직하며
    살수있는 그런 하리하우스가 되었으면 좋겠다.
    머지 않아 그 멋진 곳에서 지윤이 지승이 또 꿈많은 좋은 친구들과
    우리 민이 현이가 신나게 뛰고 아름다운 꿈도키우는 모습에 절로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는걸...
    작은 마음이지만 항상 옆에서 하리하우스 응원할께...

    • 소구리 2007/03/19 21:47  수정/삭제

      안녕! 민이와 현이엄마 미선아!
      옥이가 이곳 방명록에는 자주 들어오는 것 같지는 않아서 대신 홈피 임시관리자로서 미선이가 하리하우스 홈피 축하메세지 남겨줘서 댕큐!란다. 글구 미선이랑 다른 친구들이 방명록에 글 남겻다고 전해줄께!
      언제나 미선이처럼 건강하고 즐겁게 살기를 멀리 단양땅에서 소리없는 응원이라도 많이많이 보낸다.

      화이팅~! 예쁘고 알뜰한 민와 현이엄마 미선이!!!

  4. 박철영 2007/03/05 09:38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만이네여...세월이 많이 지났는데..그때 그사람들이 보고싶군요..
    저 기억하시나요?
    아이들이 많이 컷군요..
    자주 들리겠습니다.
    HP:016-683-3800

    • 소구리 2007/03/19 21:46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박철영님! 하리하우스 임시 관리자 입니다.
      옥이는 제 동생인데 인터넷과 인연을 맺고 활동한지 얼마 안되어서 여러가지로 아직은 익숙한 상태가 아니라서 철영님이 남겨놓으신 안부 인사를 보았는지 안보았는도 모르겠습니다. 아마, 안 보고 모를 수도 있을것 같아서 옥이랑 통화되면 소구리하우스에 철영님이 왕림 하셨던 사실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응원드립니다.

  5. 맑은바람소리 2007/01/07 13:57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은학교에서 작은 꿈을 꾸며 작은 소망을 이루어가는
    큰 사람들의 아름다운 모습이 그려 집니다.
    작지만 의미있는 첫발자국을 떼는 작은학교가 온 세상사람들과 따뜻한 사랑과 희망과 행복을 노래하는 아랫마을 사랑방이 되기를 바랍니다.
    2007년 새해 작은학교로 놀러오세요!

    • 솔바람 2007/01/21 17:23  수정/삭제

      맑은바람소리는 고운이 아빠 였습니다.*__* 난 또 누군가 했는데 역시 고운이네 아빠 훈형이 제일 먼저 지윤이네 하리하우스 홈페이지 오픈을 축하해주고 맑은바람처럼 사라져 버렸습니다. 맑은바람소리... 소구리... 솔농원사람들... 지윤이네 가족... 친구들... 많은 사람들의 미소가 모여 지윤이네 하리하우스 작은 학교 이야기는 좋은 추억과 아름다운 미소를 가득 나누는 열린마당이 되리라 믿습니다.

      지윤이 외삼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