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 1호
유일하게 3.8선을 지나가는 희망,
통일 1호
백두산을 지나 3.8선을 넘어오는
통일 1호
슬픈 이산가족들에게 선물을 배달해 주는
통일 1호
뛰뛰 ~~ 빵빵~~ 통일 1호의 경적 소리는
이산가족이 가장 그리워하는 소리.
서울 사는 지승이는 엄마 그립고,
지승이 누나 지윤이는 통일이 그립대요!
TAG 통일안보 글쓰기 대회
통일 1호
유일하게 3.8선을 지나가는 희망,
통일 1호
백두산을 지나 3.8선을 넘어오는
통일 1호
슬픈 이산가족들에게 선물을 배달해 주는
통일 1호
뛰뛰 ~~ 빵빵~~ 통일 1호의 경적 소리는
이산가족이 가장 그리워하는 소리.
서울 사는 지승이는 엄마 그립고,
지승이 누나 지윤이는 통일이 그립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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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외식으로 매운 라면을 먹다 지윤이 하는 말,
"엄마, 내가 용이라면 불을 뿜을 수 있을 거 같아요."
참 적절한 표현이라 놀랐다.
그래 불을 뿜을 수 있을 만큼 매웠다.
매운 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