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리하우스 데크에서 연인
한 사나이가 있었습니다. 그 옆에는 한 여인이 있었습니다. 장소는 하리하우스 데크... 비 내리는 하늘아래 우산 속에 연인이 천진난만 동화 속에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그 안에 가족 사랑도 한 가장의 삶에 투쟁도 평화도 미소도 빗속에 추억이 되었습니다. 언제나 맑고 밝은 경하와 원섭이네 식구 파이팅~!입니다.
추신: 원섭이 맘^^ 경하 아빠한테 정말 잘해주세요! 짜증보다는 미소를, 물질보다는 마음속에 깃든 사랑이 더 큰 행복이라고 빗속에 두 연인이 들려주었노라고...
[사진]하리하우스 데크에서 연인들의 대화
[사진]하리하우스 데크에서 연인들의 사랑
[사진]하리하우스 데크에서 원섭 맘과 경하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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