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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하리하우스 데크에서 (왼)나은이 지윤이 진슬이 지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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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하리하우스 데크에서 진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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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하리하우스 데크에서 지윤이와 나은이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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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하리하우스 데크에서 나은이네 삼남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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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하리하우스 데크에서  앞 쪽 세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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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나은이와 지윤이 그리고 세준이네 식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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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하리하우스 데크에서 지승이와 지윤이 오디먹고 - 800x600

 지윤이와 지승이 뽕나무에서 오디를 따먹고 데크에서 신나게 놀았습니다.  오디물이 들어 얼룩덜룩한 얼굴에 맨발. 아들은 잘생기고 딸은 어여쁘고. 호흡하는 세상 또한 자유로운 하리하우스 에서 지승이와 지윤이의 큰 꿈이 자라납니다. 자유와 행복을 누리며 맑게 성장하는 곳. 작은학교 이야기의 이상이랍니다.

날짜는 2007년 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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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하리하우스 친구들 가족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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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하리하우스 데크에서 농구와 베드민턴하는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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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지윤이 베드민턴 치고  뒤에 사나이 소영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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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하리하우스의 멋!  매실 씨앗으로 놀이 중인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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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매포농협 적성지소 앞에서의 헤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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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언니 오빠와 헤어짐이 슬퍼서 울고있는 하리하우스 지윤공주님^^

영상으로 보고 가슴으로 읽으며 즐거운 추억을 이야기 했으면 좋겠습니다. 댕큐! 하리하우스 좋은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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