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하리하우스 안방에서 지승이와 원섭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하리하우스 데크에서 원섭이와 지승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하리하우스 데크에서 원섭이와 지승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꿈의 데크에서 소영이네 가족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꿈의데크에서 단양의 명산 소금무지산을 배경으로 소영이네 가족

에궁~ 우리 예쁘니 소영이가 아빠땜시 잠시 삐졌는지 눈물이 글썽~! 소영 아빠는 소영이 한테 미안하다고 그러세용!!! 예쁘고 착한 소영아 담에 또 놀러 와서 지윤이랑 놀아줘! 소영이 언니가 갔다고 지윤이가 눈물이 글썽 했답니다. 어휴! 그 모습들 귀엽고 사랑스럽지만 한 편으론 짧은 만남과 이별이 아쉽습니다. 담에는 좀 더 오래도록 소영이랑 지윤이랑 함께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청명한 여름밤에 쏟아지는 별들을 바라보며 소영이와 지윤이 그리고 경하가 한 여름 밤의 추억을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지윤이 착한외삼촌^^

댓글을 달아 주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하리하우스 데크에서 경하네 식구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경하네 식구 - 경하맘은 팥쥐맘? 글구 경하는 콩쥐^^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