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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1/13 지윤이 솔농원에서 2005
  2. 2007/01/10 지윤이와 지승이 200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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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2005년 3월 눈내리는 솔농원에서 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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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충북 단양군 적성면 기동리에 있는 솔농원에서 지윤이와 지승이

존경하고 사랑하는 솔농원 막내 외삼촌께 대하여 경례!!! 이랬으면 좋으련만 그게 아니고 지윤이가 그냥 폼잡느라고 어쩌다 보니 경례하는 폼이 되었습니다. 옆에 지승이 녀석은 막내 외삼촌이 뭐가 맘에 안들게 했는지 인상이 좀 그렇습니다.*__* 암튼, 정말 귀엽고 순수한 동심의 말과 행동은 우리 어른들도 본받을 점이 많은것 같다는 생각을 지윤이와 지승이 사진을 보면서 세삼스럽게 하게 됩니다.

지윤이 막내 외삼촌 입니다. 지금까지 예전에 옥이네 홈페이지에 있던 사진들 70%는 하리하우스 홈피에다 복구 한것 같습니다. 에궁~! 사진 한장두장 블로그에 올리는거 생각보다 노동의 강도가 쎈 작업입니다. 지금까지 71장 정도 올렸는데 쭈그리고 앉아서 작업할려니깐 허리가 아픔니다. 쿠~ 이러니깐 꼭 뭐 바라는 것 같은데 그건 아니고 이런 작업이 사람들은 손가락으로 까닥까닥 한다고 엄청 쉬운일이라 생각 한답니다. 실상은 그게 아니다! 정도는 알고 있어야 나중에 옥이가 오라버니 댕큐! 그럴지도 모르겠지요. ^^;

2007년 1월 10일부로 대충 지윤이네 하리 하우스 홈페이지 만드는 작업은 마무리 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블로그 홈피 제목에다 이미지로 배경처리 하는거랑 또 몇가지 작업이 남았지만 홈페이지로서의 면모는 거의 갖췄다고 봐도 괜찮을듯 합니다. 앞으로 이곳은 지윤이 엄마가 관리하게 됩니다. 블로그 형식의 홈페이지 특성상 주로 관리자가 북치고 장구치고 하는 까닭에 지윤이 엄마를 이곳에서 만나게 되리라 생각 됩니다. 아직 블로그 사용법에 대하여 알려주진 않았지만 인터넷 커뮤니티에 잘 적응된 사람이면 몰라도 지윤엄마도 컴과 인터넷과는 거리를 두고 살아온 까닭에 인터넷의 감성을 느끼며 홈피를 운영하는데는 약간의 시간이 걸릴듯 합니다. 그래도 워낙에 글재주가 좋은 옥이니깐 좋은 생각, 좋은글로 이곳을 찾는 좋은 친구들과 함께 멋진 지윤이네 하리 하우스 홈피로 만들어 가리라 믿습니다.

단양 소구리 하우스에서 지윤지승 외삼촌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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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oguri 2007/01/10 14: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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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윤이 지승이 막내 외삼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