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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하리하우스 꿈의데크에서 경하맘과 소영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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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하리하우스 꿈의데크에서 경하맘과 소영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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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하리하우스 데크에서 경하맘과 소영맘^^

하리하우스 데크에서 단양의 명산 두악산(소금무지산)을 배경으로 경하엄마와 소영엄마가 한 여름날의 추억의 영상을 남기고 떠났습니다. 경하맘과 소영맘 언제나 건강하고 즐거운 시간 되시길 응원합니다.

소구리하우스에서 지윤 외삼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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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하리하우스 데크에서  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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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나이가 있었습니다. 그 옆에는 한 여인이 있었습니다. 장소는 하리하우스 데크... 비 내리는 하늘아래 우산 속에  연인이 천진난만 동화 속에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그 안에 가족 사랑도 한 가장의 삶에 투쟁도 평화도 미소도 빗속에 추억이 되었습니다. 언제나 맑고 밝은 경하와 원섭이네 식구 파이팅~!입니다.

추신: 원섭이 맘^^ 경하 아빠한테 정말 잘해주세요! 짜증보다는 미소를, 물질보다는 마음속에 깃든 사랑이 더 큰 행복이라고 빗속에 두 연인이 들려주었노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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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하리하우스 데크에서 연인들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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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하리하우스 데크에서 연인들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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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하리하우스 데크에서 원섭 맘과 경하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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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하리하우스 향목루바 앞에서 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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