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윤이와 지승이 아빠와 외삼촌 소구리하우스 신축공사 현장방문

         [사진]지윤이와 지승이 아빠와 외삼촌 소구리하우스 신축공사 현장방문 -1000x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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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지윤이가 그린 나이팅게일 간호사

9시 엠비씨뉴스를 보고 있는데 지윤이가 들어왔다. 외삼촌 이거 사진 찍어서 올리는데  내가 그린거랑 책에 있는거랑 비슷한지 물어보세요. 그렇게 하라고 해서 그렇게 했다. 언듯봐도 지윤이가 책의 표지에 있는 나이팅게일을 보고 따라그린 그림이지만 그 구도와 이미지가 비슷하게 잘 그렸다. 지윤이가 그림그리기에 재능이 있긴 하구나.... 생각은 했다. 하지만 그림 잘 그리는 사람들은 지구상에 너무 많아 탈이다.^^ 그 만틈 그림으로 먹고사는 것 생각보다 만만치 않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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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지윤이가 보고 그린 나이팅게일 간호사 원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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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지윤이가 사인펜으로 그린 나이팅게일 인물화

그냥 그림을 좋아하는 애들이 있다면 그냥 재미있게 그리게 놔둬야 한다. 화가 시킨다고 억지로 미술학원 보내고 그러지 말라는 소리다. 특히나 예술은 시켜서 되는게 아니라 지가 커가면서 능력을 발휘하는 대표적인 분야이다. 절대 돈으로 멋진 예술가는 만들어 지지 않는다. 믿거나 말거나 입니다.   - 지윤이 막내 외삼촌-

지윤이가 그린 나이팅게일 인물화 크게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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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하우스 작은방에서 지윤이 서완이 성희 포즈^^

                    [사진]하리하우스 작은방 황토 핸디코트와 어린이 - 1000x669

하리하우스 방은 모두 황토핸디코트를 시공했습니다. 부드러운 황토 빛의 질감은 따뜻한 봄 날의 황토에서 느낄 수 있는 포근하고 아늑한 재질의 실내 마감재 입니다. 사진 왼쪽부터 건축주 장녀 지윤이 그리고 이웃집 친구인 서완이와 성희 입니다. 지윤이와 성희는 사귄지 2년 남짓 되었지만 참 오랫도안 사귄 고향친구들이 만드는 유년의 추억을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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