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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하리하우스 데크에 나무 조각으로 만든 작품 No 2007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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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세준아빠 엄마 세준이 지윤이 하리하우스 데크마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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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섭이네집 2007/07/02 19: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원섭,경하네집 식구들이랍니다.
    어제는 정말 좋은곳에서 좋은곳이 바라다 보이는
    좋은냄새와 좋은느낌이 상쾌하게 어우러지는 하리하우스를
    방문해서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원섭,경하는 아이들끼리 신나고
    엄마,아빠는 어른들대로 신나고......
    좋은집이 만들어지고 있는것이 마치 우리집이 그런것 같은
    즐거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황토벽을 발랐더니 하룻밤 자고나니 어깨가 약간(?) 묵직함이
    오네요..
    정말 전망좋고 아늑한 곳에 지어져서 인지 정감이 가는곳이
    될 것 같네요.
    아이들 엄마는 호두나무랑 은행나무가 커다랗게 자리하고 있어
    너무너무 좋다네요.
    지승,지윤네 가족들도 그러하지만 형님의 노고가 이만저만
    아닌것 같네요
    나중에 하리하우스 OPEN하면 커다란 상을 드려야겠어요
    감독,소장,인부의 3,4인 역할을 모두 다하고 계시니 말입니다.
    돌아오는내내 비가와서 인지 산의 빛깔들은 더욱 짙은 초록을 보이고
    냄새는 더욱 상큼함이 느껴지고 산속에는 아직 건드리지 않은
    산딸기가 이곳 저곳에서 빨간모습들을 보이고 있더라구요.
    다음번 갈때는 하룻밤 자고 올준비를 하고가서 "열씨미"
    도와드리겠습니다.
    수고들 마니마니 하세요
    원섭,경하아빠

    • 솔바람 2007/07/27 0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원섭이아부지! ^__* 지윤이 외삼촌 입니다.
      에궁~ 아무리 기다려도 옥이가 댓글을 달아주지 않아 제가 대신 댓글을 하나 달고 있습니다. 지윤이네 하리하우스 리모델링 공사는 모두 끝난 거나 다름없습니다. 어제도 지윤엄마 여고시절 친구들이 놀러 와서 하룻밤을 무사히 보내고 갔으니 거주에 문제가 없음이 증명 되었답니다. *__* 그러니 주말에 걱정 마시고 놀러 오시면 될 것 습니다. 주말에 지윤이네 식구랑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지윤이 착한 외삼촌^^

  2. 정갑문 2007/07/12 1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시간내서 돕도록 하겠습니다.

    소영아빠

  3. 정갑문 2007/07/12 2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 지윤아, 지승아
    나는 소영이 언니야
    조그만 있으면 여름방학이 되니 그때 만나서 재미있게 놀자
    그때까지 건강히 잘 있어

    소영이 언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