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1. 박진희 2008/02/18 09:53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
    저는 박진희라고 합니다.
    대학다닐때 단양 하2리로 농활을 3년간 다녔습니다.
    마지막으로 갔던게 벌써 5년전이었는데...
    지난 주말에 근처에 갈 기회가 생겨서
    하2리에 들러봤는데
    양조장이 있던 자리로 기억하는 곳에 예쁜 집이 생겼더라구요~
    궁금한 마음에 .. ^^
    홈페이지 주소를 기억해뒀다가 오늘 들러봤습니다.
    어떤 공간으로 사용하시는지도 궁금했는데
    가족분들끼리 사용하시는 공간인가보네요

    이런저런 반가운 마음에 안부글 남기고 다녀갑니다.

    따뜻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한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

  2. 승명자 2007/09/29 15:12  수정/삭제  댓글쓰기

    병옥아...
    놀랬지?
    어느 구석에선가 너의 E-Mail 주소를 알았다면 거기로 편지를 썼을텐데..
    일단 여기서 시작하자.
    인터넷으로 전 세계가 이렇게 좁다는 것을 알게 되네.
    방에 앉아서 지구의 다른 편에 있는 너를 만나게 되다니...
    너의 어떤 글에서 내 이름을 부른 부분이 내 눈에 띄었지.
    그래서 찾아 들어올 수 있게 된 하리 하우스...

    놀랍고 흥미로워서 어제는 한참을 하리하우스를 방문했지. 여기 저기.
    너의 사진도 보고...
    길에서 만나봐도 알아봤을 만큼 그대로 남아 있는 병옥이 인상...
    너는 아줌마가 되었고 난 이제 할머니 되는 세계로 들어갈까 말까 하는 중이고...

    책을 무척 좋아하는,
    너무너무 분명한 삶의 철학을 가지고 사는 네 모습이 너무 아름답다.

    어디서 들었는지 모르겠지만,
    난 인도네시아(인도와는 다른) 수마트라섬 메단 가까운 산골에 살고 있다.
    나를 만나면 따뜻하게 안아주겠다는 말, 적어 두마.

    병옥이의 하리 하우스... 맘에 들었어.
    전진!!


    승명자.


    smjnesia@hanmail.net

    • SOGURI 2007/09/30 17:50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승명자 선생님!
      하리하우스 임시 관리자이자 옥이 딸 지윤이 외삼촌 입니다.^^
      오늘 옥이한테 승명자 선생님의 소식을 전해 주었습니다. 뜻 밖에 소식인지라 옥이도 찰나의 순간은 놀란 표정이었지만 곧 반가운 미소와 함께 언 듯 그리움이 내비치는 표정을 보여주었습니다.

      근데, 옥이는 솔직히 인터넷 사용에 대한 점수를 매긴다면 60점을 줘도 후한 점수가 될 것 같습니다. 이상하게 인터넷하고 원수진 일도 없는데 친하게 지내지 못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하지만 요즘은 그래도 하리하우스 때문에 조금씩 노력은 하지만 아직도 갈길이 멀어서 하리하우스 관리자 자격도 넘겨주지 않고 있기도 합니다. *__*

      옥이네 집에서 사용하는 인터넷 공유기가 말썽을 일으켜서 인터넷을 사용하지 않은지가 열흘이 넘었다고 합니다. 제가 승명자 선생님 소식을 전해 드렸으니 집근처 피씨방 이던지 시아버님 방에 있는 컴퓨터로나마 소식을 올리리라 생각 됩니다.

      참 인터넷이란 존재는 이래서 소중한 끈의 연결이란 생각을 다시한번하게 됩니다. 소녀시절 옥이를 기억하시는 선생님과 그 동안 추억 속에서만 기억되고 바라보았던 시간들을 광활한 사이버스페이스 한쪽에 자리 잡고 있는 하리하우스에서 좋은 추억과 삶에 영상을 만드시길 응원 드립니다.

      옥이 딸 지윤이 착한 외삼촌^^

  3. 이종승 2007/03/29 23:32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___^
    넘 이쁘게 늙으시는거 아닙니까??^^
    저 참빛 말썽꾸러기였던 이종승 입니다.
    천주쌤이랑 병옥쌤이랑 그대로네요...
    전 나름 하고싶은일 하면서 참빛의 좋은인연들과
    서로 연락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참빛의 말썽쟁이였던 제가 서일대학에서 총학생회장도 했네요~ㅋㅋ 지금은 계속 대학로에서 연극배우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담달에 2주 공연하는것 연습하고있어요.
    밑에 철영이형도 다녀가고~ 엊그제도 졸업생들과 정득이형,영기형 연락해서 술한잔했어여^^
    건강조심하시고 자주 연락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___^ 보고싶네요~

  4. 김왕순 2007/03/19 18:38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참이쁘게 잘 해놓으셨네요...
    하리 하우스를 보다 우연히 외할아버지께서 소와 함께 일하시는 사진을 보았습니다.
    그사진을 저희가 사용해도 되는지요?
    저희 회사 홈피에 올려 놓고 싶습니다....
    011-9975-5745 김 왕 순...
    cmo@biz3000.co.kr

    • 소구리 2007/03/19 21:47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김왕순님!
      하리하우스 관리자입니다. 요청하신 지윤이 외할어버지의 쟁기질 하시는 사진을 홈피에 사용하셔도 됩니다. ^^
      참고로 지윤이 외할아버님은 지금도 충북 단양군 적성면 기동리 솔고개마을에 있는 솔농원에서 농사를 짓고 계신답니다. 하리하우스에 따뜻한 미소를 보내주신 김왕순님께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잔잔하나 미소가 흐르는 일상속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응원드립니다.

      하리하우스 임시 관리자 지윤이 외삼촌 진^^

  5. 김미선 2007/03/19 12:08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해 언니...
    소박하지만 정겹고 따뜻한... 작은꿈이라도 소중히 간직하며
    살수있는 그런 하리하우스가 되었으면 좋겠다.
    머지 않아 그 멋진 곳에서 지윤이 지승이 또 꿈많은 좋은 친구들과
    우리 민이 현이가 신나게 뛰고 아름다운 꿈도키우는 모습에 절로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는걸...
    작은 마음이지만 항상 옆에서 하리하우스 응원할께...

    • 소구리 2007/03/19 21:47  수정/삭제

      안녕! 민이와 현이엄마 미선아!
      옥이가 이곳 방명록에는 자주 들어오는 것 같지는 않아서 대신 홈피 임시관리자로서 미선이가 하리하우스 홈피 축하메세지 남겨줘서 댕큐!란다. 글구 미선이랑 다른 친구들이 방명록에 글 남겻다고 전해줄께!
      언제나 미선이처럼 건강하고 즐겁게 살기를 멀리 단양땅에서 소리없는 응원이라도 많이많이 보낸다.

      화이팅~! 예쁘고 알뜰한 민와 현이엄마 미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