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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하리하우스 2층에서 바라본 두악산(소금무지산)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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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달교에서  꼬마 곰돌이와 함께
       

   세월이 묻어나는 품달교 난간 이끼와 피어나는 어린이 웃음이 잘 어우러진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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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벼슬 이름으로 정일품을 논하던 시대엔 여자가 정승을 꿈꾸지 못하던 사회였죠.
           그러나 지금은 21세기. 여자 정일품을 꿈꾸며 딸을 바라봅니다.
           혹시 21세기 정일품을 꿈꾸는 사람 또 있나요? 그렇다면 저 품달교를 한 번 거닐
           어 보심이 어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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