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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지윤이 둘째 외삼촌 솔하우스 데크에서 옥이 지윤이와 지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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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하리하우스 은행나무 아래 바베큐 장^^ 하리하우스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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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좌)경하 경하맘 지승 지윤 그리고  참한 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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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열심히 숯불구이 하는 경하아빠와 지승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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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하리하우스 데크에서 나은이 지윤이 진슬이 지승이

지윤이 바지가 넘 멋지다. 70년대 록큰롤의 제왕 엘비스프레슬리가 입고 다리를 흔들던 그 나팔바지가 떠올랐다. 바지 옆단에 줄무늬도 참 클래식한 패션으로 다가왔지만 하리공주 지윤이가 입어서 빛나는 옷이 된것 같기도 하다.^^ 누구 한테 물려 받았는지 묻지는 않았지만 느낌에 언니들이 입던 헌 옷이 아닐까 생각되었다. 오늘도 그렇게 하리공주님의 추억은 언니 오빠들과 함께 만들어 가고 있었다. 화이팅! 하리공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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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액셀관으로 만든 훌라후프로 지윤이 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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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진슬이 지윤이 잡기 위하여 달려오고 하리공주 필사의 도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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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결국 하리공주 지윤이는 거실로 쏙 들어가는 반칙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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